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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 안 좋다고 학종 포기? 섣부른 결정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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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06 16:57 조회1,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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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한 쏜자소서컨설팅 대표가 말하는 ‘예비 고2, 나에게 꼭 맞는 대입전형 찾는 법’

 

2학기 기말고사도 마무리되고 이제 지난 일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정리할 시기.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날아가는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놀랐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학교생활을 하고 학업에 열중했겠지만, 막상 손에 쥐어진 내신 성적표를 보고 좌절하기도 했을 터. 1학년 내신 성적이 입학 당시의 포부나 예상에 비해 더 낮게 나와 고민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이에 교과 내신 성적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물론이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 성적’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라는 이야기를 듣고 벌써 학생부종합전형을 포기하고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도 적잖다. 

 

이런 고민들에 대해서 먼저 명확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대학 입시에서 ‘무조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좋지 못한 1학년 내신 성적 때문에 무조건 어떤 전형에 지원을 하기 어렵다거나, 반대로 좋은 내신 성적을 거뒀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합격을 보장할 수도 없다. 

 

 

다만 자신의 상황에 따라 ‘더 높은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는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학년과 학기가 지날 때마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합격 확률이 높은 선택지가 무엇인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1학년을 마친 지금, 손요한 쏜자소서컨설팅 대표와 함께 가능성 있는 선택지가 무엇인지 하나씩 짚어보자. 

 






 



○ 입시 전략을 짜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 


 

고1 학생들은 아직 입시가 피부에 와 닿지 않기 때문에 각 전형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것 못지않게,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알고 올바른 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의 대입은 크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교과전형·논술전형과 정시전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수험생들이 가장 혼동하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부터 살펴보자. 이 내용만 알아도 머릿속에 입시전형의 기본적인 그림을 명확히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①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을 정량평가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든 성적과 평가 요소들을 정성평가한다. 교과전형에서의 정량평가란 대학별로 정해진 내신 산출식을 가지고 기계적인 산출에 의해 점수를 구하고, 그렇게 구해진 점수 순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것을 의미한다.   

 

② “1학년 성적 20%, 2학년 성적 30%. 3학년 성적 50% 를 반영하니 1학년 성적이 비중이 낮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학년별 내신 반영 비율이 존재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특정 학년의 성적이나 내용이 특별히 더 중요하지 않고 전체를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바꾸어 말하면 1학년 성적보다 2, 3학년의 성적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학년의 성적이 다 중요하다.

 

③ 대학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류되지만 교과전형의 정량적 평가방식을 부분적으로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연세대 면접형 전형, 경희대 고교 연계 전형 등이 해당된다. 이런 전형의 경우 정량적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교과 내신 성적 100%로 평가하는 전형에 비하면 학생부의 다른 내용들도 합격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④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무조건 수시모집에 합격한 대학 중 한 곳을 선택해 진학해야 한다. 즉, 정시지원을 통해서도 합격할 자신이 충분히 있는 대학의 경우 수시로 지원하는 것은 한 번 더 고려해봐야 한다.  

 

여기까지 언급한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깔고, 이것들을 통해 고1을 마친 지금 필요한 전략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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